[서울 맛집] 모락우동_간단한 식사가 필요하다면?_엄마의 즐거움 모락우동_냉모밀맛집

 

안녕하세요

강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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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여름에 냉모밀 자주 드시나요?

저는 여름에 냉면 또는 냉모밀, 모밀소바를 자주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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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친구와 돈가스 집에 가서 냉모밀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나올 때부터 살얼음 하나 없이 나오더니

거짓말 조금 보태서 온모밀처럼 나와서... 정말 실망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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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그 친구와 또 식사하려고 찾다가

정말 제대로 냉모밀을 먹고 와서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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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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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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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즐거움 모락우동

외관입니다

감성적 외관

우동은 다음에 먹어보는 걸로

세트를 보면 돈가스와 불백을 선택할 수 있어서

얼른 주문했습니다

둘 다 냉모밀이 먹고 싶어서

냉모밀 세트에 돈가스 하나 불백 하나를 선택하고

친구가 배고팠는지 유부초밥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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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식사하기도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준비하신다는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돈가스가 먼저 등장

불백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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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와 불백은 약간 이곳에서 사이드 메뉴의 포지션이니

포지션에 맞는 수준의 맛이었습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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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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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인!!! 냉모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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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것이 냉모밀이지

하면서 친구와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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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원하고 덜 짜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도 충분했습니다

깨끗하게 잘 먹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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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냉모밀 생각나면 방문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 우동도 먹어봐야겠습니다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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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 클 리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