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홍콩반점0410 등촌 깨비 시장점_ 백 선생님의 중식_ 깔끔한 고기짬뽕 먹고 싶을 때_백종원 중식_홍콩반점 영업시간
안녕하세요 강로그 입니다 여러분은 가끔 혼자 가서 먹고 싶은 음식들이 있나요? 예전엔 국밥집에 가면 세상의 짐을 짊어지신 우리 아버님들께서 국밥 하나에 소주 한 잔 기울이던 모습이 우리가 알던 혼밥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보통 혼자 밥을 먹는다? 외롭다? 힘든 일이 있다? 이런 느낌이었다면 요즘의 혼밥을 바라보는 느낌은? 온전히 음식을 즐긴다? 정도로도 추가된 시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끔 혼자 짬뽕을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땐 맛 지을 찾아가기도 하지만 동네에 보장된 프랜차이즈를 찾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백 선생님의 중식! 홍콩반점 0410 등촌시장점을 찾았습니다 짠! 등촌시장 강서보건소 방향으로 들어오면 온 파스타 2층에 위치합니다 언제 생겼나 몰라요 요즘은 동네..
202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