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로그 입니다 ​ 오늘은 등촌역에 생긴 피자집에 방문 하였습니다 제네로 피자!!! ​ -미리보기- 방문전에 소한마리 먹고 갔지만 ㅈㅁㅌ이었다는것 ​ 위치는 등촌역 센터스퀘어 등촌 지하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가능! ​ 매장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식기가 세팅되어있어서 예약있는 줄..ㅎ 피자집답게 피자박스가 아주 예쁘네요 ​ 콜라는 815 미국 피자집 느낌도 나면서 아주 신선했습니다 피자를 매장가서 먹는것도 오랜만이라 기분이 좋았네요 크리스마스 못보내 ​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합니다 매장에서 먹고감 파이브치즈 피자 중간사이즈를 먹주문 했습니다 3명 방문( 소한마리 먹은상태) ​ 양심상 제로 콜라 먹어봄 노슈가 등장했습니다 오우 비주얼 좋았습니다 엣지가 없는 피자입니다 ​ 중간사이즈인데도 조금 작..

​ 안녕하세요 강로그 입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카페나 식당에서 테이크아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비록 저는 2단계일 때 다녀왔지만 포장이 너무 혜자라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 국밥을 사랑하는 저는 그동안 국밥을 먹으러 못 나갔었습니다ㅠ 그래서 포장을 해 오기 롤 결심을 합니다 ​ 바로 옹골네 토종 순댓국입니다 ​ 조금 안쪽에 있어 평소엔 알고 있기 힘든 위치 이렇게 앞쪽에 안내판도 있습니다 ​ 가격이 좋네요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포장은 만원 이렇게 가능하다고 합니다 양이 많다고 하시네요 (사실 다 알고 왔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아주 금방 나왔습니다 역시 코리안 패스트푸드 is 국밥 국물 고기!!! 고기가 엄청 많습니다 ​ 크 집으로 와서 이제 끓여봅니다 1/3만 옮겨서 끓여 ..

안녕하세요 강로그 입니다 ​ 여러분은 여름에 냉모밀 자주 드시나요? 저는 여름에 냉면 또는 냉모밀, 모밀소바를 자주 먹습니다 ​ 얼마 전 친구와 돈가스 집에 가서 냉모밀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나올 때부터 살얼음 하나 없이 나오더니 거짓말 조금 보태서 온모밀처럼 나와서... 정말 실망했었는데요 ​ 동네에서 그 친구와 또 식사하려고 찾다가 정말 제대로 냉모밀을 먹고 와서 포스팅합니다 ​ 바로 ​ 모락우동 ​ ​ 엄마의 즐거움 모락우동 외관입니다 감성적 외관 우동은 다음에 먹어보는 걸로 세트를 보면 돈가스와 불백을 선택할 수 있어서 얼른 주문했습니다 둘 다 냉모밀이 먹고 싶어서 냉모밀 세트에 돈가스 하나 불백 하나를 선택하고 친구가 배고팠는지 유부초밥을 추가했습니다 ​ 혼자 식사하기도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엄마..

안녕하세요 강로그 입니다 ​ 여러분은 가끔 혼자 가서 먹고 싶은 음식들이 있나요? 예전엔 국밥집에 가면 세상의 짐을 짊어지신 우리 아버님들께서 국밥 하나에 소주 한 잔 기울이던 모습이 우리가 알던 혼밥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보통 혼자 밥을 먹는다? 외롭다? 힘든 일이 있다? ​ 이런 느낌이었다면 요즘의 혼밥을 바라보는 느낌은? ​ 온전히 음식을 즐긴다? 정도로도 추가된 시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저는 가끔 혼자 짬뽕을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땐 맛 지을 찾아가기도 하지만 동네에 보장된 프랜차이즈를 찾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백 선생님의 중식! 홍콩반점 0410 등촌시장점을 찾았습니다 짠! 등촌시장 강서보건소 방향으로 들어오면 온 파스타 2층에 위치합니다 언제 생겼나 몰라요 요즘은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