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로그 주짓수] 니찌반테이프 리뷰_주짓수의 시작을 함께한 테이프

안녕하세요

강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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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뷰는 니찌반테이프 입니다

제가 알기론 조나스 와 니찌반이 가장 유명하고

선수들도 많이 사용한다고 알고 있어

저도 테이핑 시작을 니찌반과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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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일본 제품이긴 하지만

예전에 한 박스 구매 후 거의 마지막 남은 하나라 이렇게 리뷰를 쓰고 새로운 제품도 찾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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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36MM 인가 가장 두꺼운 걸 구매하여 잘라 쓰는 걸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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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뿐만 아니라 손목이나 발목에도 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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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핑 잘 못할 때 부상 방지 차원에서 많이 감았습니다.

점점 미라가 될 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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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감고 운동 다 끝난 후입니다.

강한 접착성 때문에 거의 원래 모습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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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제거할 때 꼼꼼히 떼어주어야 합니다.

그냥 씻기만 하면

나중에 안 씻었냐는 소리 듣습니다..ㅠㅠ

요렇게 말끔하게 제거!!

제거 중에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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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핑은 통증이 있을 때 통증 부위를 튼튼한 손가락과 감아 주거나

가동 범위를 줄여 주어 부상의 정도를 조절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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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상을 당하기 전에 예방 차원에서도 아주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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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대 보다 테이핑이 더 효과가 좋습니다.

다만, 보호대보다는 귀찮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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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이 있으니 판단하여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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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찌반 같은 경우엔

가장 접착성이 뛰어나고 안정감이 있어 손목이나 발목에 사용하고

손가락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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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테이프나 미스터파커 주짓수 손가락 테이핑을 사용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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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많은 종류의 상품들을 사용해보고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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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안전하게 롤링하세요

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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