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플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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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로그 주짓수] 심장에 니온벨리하는 주짓수 명언 3가지_자기개발, 반성, 동기부여, 성공
안녕하세요 강로그입니다. 오늘은 제 심장에 니온벨리 되었던 주짓수 명언 3가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누군가의 말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듯이 앞선 경험을 한 이의 진심 담긴 한마디가 따라가는 이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 . . . . . . . . 첫 번째는 주짓수뿐만 아니라 많은 분야에 적용되는 명언 중의 명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1만 시간의 법칙]이라던가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공부를 잘한다]이라던가 비슷한 것들이 있죠 끝까지 하는 게 이기는 겁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https://blog.naver.com/wonthrough/221483149404 [BJJ_KANG_] 심장에 니온벨리하는 주짓수 명언 3가지 오늘은 제 심장에 니온벨리 되었던 주짓수 명언..
2020.04.06 -
[강로그 주짓수] <주짓수용어사전>_그래플러(grappler)
오늘의 바로 그래플러(grappler) 입니다. 흔히 복싱, 킥복싱, 무에타이, 가라데, 태권도 같은 류의 '치고, 차는 등의 때리는' 격투기를 하는 사람을 영어로 '스트라이커'. 번역해서 쉽게 '타격가'라고 하는데, 그 반대되는 무술들... 예를 들어 유도, 주짓수, 레슬링, 삼보 같이 상대를 '붙잡아서 메치거나 비틀고 꺾고 조르는' 류의 무술가를 '그래플러', 즉 '붙잡는 사람' 이란 말로 부릅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딱히 적당한 말이 없어서 그냥 '유술가' 정도로 부르기도 합니다. 애초에 초기 맨손격투술의 경우 타격기와 관절기가 공존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말하자면 초창기 유도에도 타격기가 있었다고 하며 가라데 역시 오키나와에서 발생했을 당시에는 관절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복싱 또한 현재의..
202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