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카페]카페노티드 도넛 연남_도넛 하면 노티드 언젠가 고유명사가 되어버리고 있는 무서운 노티드(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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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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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딜 가다 긴 줄을 선 곳을 보면

디저트를 판매하는 곳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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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작을 알린 게 노티드가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도넛 하면 던킨과 크리스피 미스터도넛 정도 알고 있었는데

떠오르는 도넛 강자들 중 하나에서 메인 브랜드로 알려진 노티드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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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맛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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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티드 연남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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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매일 11:0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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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대기가 많았습니다

밑에선 포자 줄!

먹고 가는 공간은 위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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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에 어울리는

외관과 느낌!

 

 

저곳에 가고 싶었습니다

올려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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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대기하고 올라갔습니다

 

 

아메리카노, 레모네이드

도넛 3개 주문했습니다

원산지 설명도 잘 되어있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도넛들

 

 

전부 먹고 싶지만 참아야죠

 

 

 

 

귀여운 굿즈들을 판매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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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할 때 다녀와서 야외에도 많은 분들이 앉아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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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아기자기한 느낌이 가득한 도넛과 음료가 나왔습니다

컵부터 접시 모두 ㅎ

 

 

여기저기 찍어보기도 하고 먹어봤습니다

역시 크림이 많이 들어가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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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날씨 좋을 때 테라스에 앉아서 먹으면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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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길에

아주 귀여운 인테리어를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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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바뀌는 액자 같은 구조물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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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